[포토] ‘황제’ 우사인 볼트의 쓸쓸한 퇴장…男400m계주서 다리 통증으로 쓰러져

[포토] ‘황제’ 우사인 볼트의 쓸쓸한 퇴장…男400m계주서 다리 통증으로 쓰러져

신성은 기자
입력 2017-08-13 11:38
수정 2017-08-13 11:3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우사인 볼트가 1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런던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400m계주 결승에서 자메이카 마지막 주자로 나섰으나 곧 다리를 절며 트랙 위로 넘어졌다.

볼트는 왼쪽 다리 통증이 심해져 결국 레이스를 마치지 못했다.

남자 400m계주 우승은 영국이 차지했다.

사진=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