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내가 1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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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기자
입력 2017-10-07 18:12
수정 2017-10-07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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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 Simona Halep가 7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 오픈 테니스 토너먼트’ 여자 준결승전에서 라트비아의 Jelena Ostapenko를 상대로 이기고 1위로 랭킹된 후 장미로 장식된 숫자 ‘1’ 부케를 안고 기뻐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루마니아 Simona Halep가 7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 오픈 테니스 토너먼트’ 여자 준결승전에서 라트비아의 Jelena Ostapenko를 상대로 이기고 1위로 랭킹된 후 장미로 장식된 숫자 ‘1’ 부케를 안고 기뻐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루마니아 Simona Halep가 7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 오픈 테니스 토너먼트’ 여자 준결승전에서 라트비아의 Jelena Ostapenko를 상대로 이기고 1위로 랭킹된 후 장미로 장식된 숫자 ‘1’ 부케를 안고 기뻐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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