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관문인 뷰티니스 부문에는 40여명의 선수들이 비키니를 입고 무대를 화려하게 수놓았다.
8등신의 완벽한 라인은 조명으로 더욱 빛나며 대회장을 찾은 수많은 팬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건강과 뷰티의 결합을 모토로 열린 뷰티니스스타 대회는 모델들의 건강함은 물론 엔터테이너적 요소를 심사의 기준으로 삼고 있다.
이날 열린 ’뷰티니스 시크릿 쇼‘는 화려한 의상과 다채로운 색상의 날개로 장식한 후보들의 매력으로 메가박스는 더욱 후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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