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창 연합뉴스
안개에 젖어 단풍에 물든 평창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을 100여일 앞둔 29일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 스키점프 센터와 주변 시설들이 빨갛게 물들어 가는 단풍과 안개에 둘러싸여 신비로운 풍경을 빚어내고 있다. 평창동계올림픽을 환하게 밝힐 성화는 다음달 1일 한국에 도착해 올림픽 열기를 뜨겁게 달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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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3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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