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평창동계올림픽 성화 들어 보이는 이낙연 총리와 김연아

[서울포토] 평창동계올림픽 성화 들어 보이는 이낙연 총리와 김연아

김태이 기자
입력 2017-11-01 14:48
수정 2017-11-01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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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평창동계올림픽 성화가 1일 오전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대한항공을 통해 도착,이낙연 국무총리와 김연아 전 대표선수가 성화를 들어 보이고 있다.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성화봉송은 이날부터 시작돼 101일간 전국 17개 시도를 경유해 2018km를 달려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개막날 까지 이어진다. 전국 총 7500명의 주자가 릴레이로 성화를 평창까지 전달한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화가 1일 오전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대한항공을 통해 도착,이낙연 국무총리와 김연아 전 대표선수가 성화를 들어 보이고 있다.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성화봉송은 이날부터 시작돼 101일간 전국 17개 시도를 경유해 2018km를 달려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개막날 까지 이어진다. 전국 총 7500명의 주자가 릴레이로 성화를 평창까지 전달한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화가 1일 오전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대한항공을 통해 도착,이낙연 국무총리와 김연아 전 대표선수가 성화를 들어 보이고 있다.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성화봉송은 이날부터 시작돼 101일간 전국 17개 시도를 경유해 2018km를 달려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개막날 까지 이어진다. 전국 총 7500명의 주자가 릴레이로 성화를 평창까지 전달한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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