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설화, 명품 복근과 골반 라인 ‘넘사벽 몸매’

[포토] 최설화, 명품 복근과 골반 라인 ‘넘사벽 몸매’

신성은 기자
입력 2017-11-16 14:54
수정 2017-11-16 14:5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머슬퀸’ 최설화의 명품 복근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근 최설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란색 라텍스 밴드로 운동에 열중하는 최설화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그는 노란색 스포츠브라와 초밀착 트레이닝복을 입고 탄탄한 몸매를 강조했다. 특히 상의 사이로 보이는 선명한 식스팩 복근이 인상적이다.

또한 또렷한 이목구비와 백옥 같은 피부로 인형 비주얼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초밀착 트레이닝복 사이로 황금 골반 라인을 선보여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최설화 SN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10월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할까요?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1.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한다.
2.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필요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