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남편 응원 왔어요’…경기장 찾은 안현수 부인의 미모

[포토] ‘남편 응원 왔어요’…경기장 찾은 안현수 부인의 미모

신성은 기자
입력 2017-11-16 16:34
수정 2017-11-1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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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목동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쇼트트랙 월드컵 4차 대회에서 빅토르 안의 부인 우나리씨가 관람석에 앉아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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