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타임]

[하프타임]

입력 2017-11-27 23:08
수정 2017-11-28 01:0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무릎 부상 김종규, 전치 6주 진단
김종규. 연합뉴스
김종규.
연합뉴스
프로농구 LG는 지난 26일 중국과의 2019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 조별리그 1라운드 A조 경기 도중 부상을 당한 김종규(26·207㎝)가 무릎 안쪽 인대 파열로 전치 6주의 소견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장수정 WTA 하와이오픈 준우승
이미지 확대
장수정. 연합뉴스
장수정.
연합뉴스
장수정(세계랭킹 179위)이 26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125K 시리즈 하와이오픈 여자단식 결승에서 톱 시드의 장솨이(36위·중국)에게 1-2(6-0 2-6 3-6)로 역전패했다. 장수정은 준우승 상금 1만 1000달러(약 1200만원)와 랭킹 포인트 95점을 챙겼다.

2017-11-28 2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10월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할까요?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1.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한다.
2.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필요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