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머슬마니아 라이징스타 4인방 ‘탱탱한 명품 몸매’

[포토] 머슬마니아 라이징스타 4인방 ‘탱탱한 명품 몸매’

신성은 기자
입력 2018-03-28 15:35
수정 2018-03-28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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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의 헬스 남성지 ‘맥스큐’ 4월호 표지가 선공개되었다. 4월호 표지 모델은 특이 직업 참가자로 이슈가 된 머슬마니아 라이징스타 4인방 김인선, 김태린, 김효진, 최미진과 탤런트 이훈.

국방부 우수 정기간행물로 선정된 ‘맥스큐’ 4월호는 2가지 버전으로 출간되며, 온·오프라인 서점 판매용 표지는 라이징스타 4인방이, 전군 배포용 표지는 탤런트 이훈이 표지를 장식한다.

서점 판매용 커버걸로 낙점된 김인선, 김태린, 김효진, 최미진은 2018년 머슬마니아의 캐치프레이즈인 ‘라이징스타’를 콘셉트로 표지 및 화보 촬영을 진행, 피트니스와 비키니 두 가지 테마로 머슬마니아 여신다운 명품 몸매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김인선(2017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에서 커머셜모델 톨 5위)은 직업 ‘모델’로서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전직 ‘미스코리아’인 김태린(2017 맥스큐 머슬마니아 오리엔트 챔피언십 스포츠모델 톨 2위)은 빼어난 미모로 관심을 끌었다. 김효진(2017 맥스큐 머슬마니아 오리엔트 챔피언십 미즈비키니 5위)은 ‘밸리댄서’이자 요가강사로 활동중이며, ‘치어리더’ 최미진(2017 맥스큐 머슬마니아 오리엔트 챔피언십 패션모델 톨 2위)은 치어리더계의 유인나로 정평이 나 있다.

사진제공=맥스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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