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남북 탁구 ‘환상의 짝꿍’ 코리아오픈 4강 입력 2018-07-19 22:10 수정 2018-07-19 22:4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18/07/20/20180720025012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남북 탁구 ‘환상의 짝꿍’ 코리아오픈 4강 19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8 코리아오픈 탁구대회 혼합복식 8강전에서 남북 단일팀 한국 장우진(오른쪽)과 북한 차효심이 홍콩을 누르고 4강 진출을 확정 지은 뒤 환호하고 있다. 대전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남북 탁구 ‘환상의 짝꿍’ 코리아오픈 4강 19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8 코리아오픈 탁구대회 혼합복식 8강전에서 남북 단일팀 한국 장우진(오른쪽)과 북한 차효심이 홍콩을 누르고 4강 진출을 확정 지은 뒤 환호하고 있다. 대전 연합뉴스 19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8 코리아오픈 탁구대회 혼합복식 8강전에서 남북 단일팀 한국 장우진(오른쪽)과 북한 차효심이 홍콩을 누르고 4강 진출을 확정 지은 뒤 환호하고 있다. 대전 연합뉴스 2018-07-20 2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