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꿈꾸는 요정들’

[포토] ‘꿈꾸는 요정들’

입력 2018-10-26 15:41
수정 2018-10-26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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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열린 ‘짐내스틱스 프로젝트 : 워크숍 & 컴피티션 2018’에서 용인신봉초등학교의 이유빈이 후프 연기를 펼치고 있다.

손연재가 리듬체조 현역 은퇴 후 처음으로 기획한 이 프로젝트에 우리나라와 일본, 싱가포르, 홍콩에서 온 꿈나무들이 참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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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휴대폰의 도청앱 설치 여러분의 생각은?
지난 달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김하늘(8)양을 살해한 사건이 발생한 데 이어 정신질환을 가진 교사가 3세 아들을 살해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건이 알려지면서 학부모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개학을 앞두고 불안한 학부모들은 아이의 휴대전화에 도청앱까지 설치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교사들은 이 도청앱의 오남용으로 인한 교권침해 등을 우려하고 있다. 학생들의 휴대폰에 도청앱을 설치하는 것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오남용이 우려된다.
안전을 위한 설치는 불가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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