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포토] 쇼트트랙 4대륙 선수권, ‘금메달’ 목에 건 최민정 강경민 기자 입력 2020-01-12 10:26 수정 2020-01-12 10:2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20/01/12/20200112500018 URL 복사 댓글 14 최민정(가운데)이 11일(현지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4대륙 선수권대회 여자 1500m 경기에서 2분41초270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같은 경기에 참가한 서휘민(왼쪽)은 2분41초367로 은메달을 차지했다.AP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