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유도 금메달 후보 안창림(27·필룩스)이 ‘한판승 행진’으로 아시아 정상을 밟았다. 안창림은 7일(현지시간)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가즈프롬 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린 아시아-오세아니아 유도선수권대회 남자 73㎏급 경기에서 1회전 반칙승 이후 2회전과 준결승, 결승전을 모두 한판으로 장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안창림은 결승에서 만난 소몬 마크마드베코프(타지키스탄)를 일방적으로 몰아붙이다가 한팔 업어치기 한판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2021-04-09 2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