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환상의 호흡

[서울포토] 환상의 호흡

입력 2021-05-02 14:55
수정 2021-05-02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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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의 앤 턱센과 헬레 턱센이 2일(현지시간)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FINA 다이빙 월드컵 여자 10m 플랫폼 예선에서 다이빙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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