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서울포토] ‘올림픽 티켓은 내 것’… 아름다운 다이빙 연기 신성은 기자 입력 2021-06-14 14:27 수정 2021-06-14 14:2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21/06/14/20210614500076 URL 복사 댓글 0 다이빙 선수들이 13일(현지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인디애나대학교 수영장에서 열린 ‘2021 미국 올림픽 다이빙 선발대회’ 여자 10m 플랫폼 결승전에 출전해 멋진 다이빙을 선보이고 있다.게티/AFP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