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의 벽’ 찌르다

‘한계의 벽’ 찌르다

입력 2021-08-26 22:38
수정 2021-08-27 02:3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한계의 벽’ 찌르다
‘한계의 벽’ 찌르다 중국의 후다오량(왼쪽)이 26일 일본 지바 마쿠하리 매세홀B에서 열린 도쿄패럴림픽 휠체어 펜싱 남자 에페(B) 개인전 16강에서 러시아 알렉산드르 쿠르진(왼쪽)을 향해 찌르기를 시도하고 있다. 후다오량이 15-5로 이겨 8강에 올랐으나 러시아 알렉산드르 쿠주코프에게 무릎을 꿇었다.
지바 로이터 연합뉴스
중국의 후다오량(왼쪽)이 26일 일본 지바 마쿠하리 매세홀B에서 열린 도쿄패럴림픽 휠체어 펜싱 남자 에페(B) 개인전 16강에서 러시아 알렉산드르 쿠르진(왼쪽)을 향해 찌르기를 시도하고 있다. 후다오량이 15-5로 이겨 8강에 올랐으나 러시아 알렉산드르 쿠주코프에게 무릎을 꿇었다.

지바 로이터 연합뉴스





2021-08-27 2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