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의 맏형 김정환(국민체육진흥공단)이 14일(한국시간) 프랑스 오를레앙에서 열린 국제펜싱연맹(FIE) 사브르 그랑프리대회 남자부 결승전에서 루카 쿠라톨리(이탈리아)를 15-3으로 완파하고 우승했다. 사진은 사브르 그랑프리 우승한 김정환(왼쪽 두 번째)과 동메달 딴 오상욱(왼쪽 세 번째). 2021.11.14 국제펜싱연맹 페이스북 캡처 연합뉴스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의 맏형 김정환(국민체육진흥공단)이 14일(한국시간) 프랑스 오를레앙에서 열린 국제펜싱연맹(FIE) 사브르 그랑프리대회 남자부 결승전에서 루카 쿠라톨리(이탈리아)를 15-3으로 완파하고 우승했다. 사진은 사브르 그랑프리 우승한 김정환(왼쪽 두 번째)과 동메달 딴 오상욱(왼쪽 세 번째). 2021.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