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잔 타스 연합뉴스
수중발레
지난 1일(한국시간) 타타르 수도 카잔 ‘수중 스포츠의 전당’에서 열린 ‘우호 게임’ 아티스틱(싱크로나이즈드)스위밍에서 8명의 러시아 대표팀 선수가 칼군무를 선보이고 있다. 경영을 비롯해 아티스틱스위밍, 다이빙 등 세 종목으로 겨루는 국제대회인 ‘우호 게임’은 1984년 구소련을 비롯한 8개 연방국가의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보이콧을 기념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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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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