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오른쪽)이 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태국과의 3차전에서 후반 교체 투입된 이강인의 어깨에 손을 올리며 작전을 논의하고 있다. 2024.3.21 홍윤기 기자
손흥민과 이강인 ‘다시 원팀’ [서울포토]
홍윤기 기자
입력 2024-03-22 02:18
수정 2024-03-22 0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