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세팍타크로협회장에 김영진 헬리오 대표 당선

대한세팍타크로협회장에 김영진 헬리오 대표 당선

이기철 기자
이기철 기자
입력 2024-12-04 20:21
수정 2024-12-0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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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대한세팍타크로협회장에 당선된 김영진(왼쪽) 헬리오 대표이사가 꽃다발과 당선증을 받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한세팍타크로협회 제공
3일 대한세팍타크로협회장에 당선된 김영진(왼쪽) 헬리오 대표이사가 꽃다발과 당선증을 받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한세팍타크로협회 제공


김영진 헬리오 대표이사가 제12대 대한세팍타크로협회 새 회장으로 선출됐다.

대한세팍타크로협회는 4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회관에서 전날 열린 협회장 선거에서 김 후보가 총 118표 가운데 65표를 얻어 당선됐다”고 발표했다.

김 당선인은 학생팀 창단과 발전, 공정한 국가대표 선발, 국군체육부대 창단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으며, 현 집행부 정책을 계승하는 걸 목표로 했다.

김 당선인은 “세팍타크로의 발전을 위해 헌신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더욱 성장하는 협회를 만들고,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투명하고 발전적인 방향으로 이끌어 가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김 당선인의 임기는 2028년까지 4년이며, 대한체육회 인준 통과 후 차기 정기대의원총회부터 회장 업무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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