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고지가 바로 저기였는데’ 눈물 흘리는 정보경

[서울포토] ‘고지가 바로 저기였는데’ 눈물 흘리는 정보경

신성은 기자
입력 2016-08-07 11:17
수정 2016-08-07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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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여자 유도 -48kg에 출전한 정보경 선수가 6일 오후(현지시간) 결승전에서 아르헨테나 PARETOP 선수와 경기에서 석패 했다. 경기를 마친 정보경 선수가 눈물을 흘리며 내려오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여자 유도 -48kg에 출전한 정보경 선수가 6일 오후(현지시간) 결승전에서 아르헨테나 PARETOP 선수와 경기에서 석패 했다. 경기를 마친 정보경 선수가 눈물을 흘리며 내려오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여자 유도 -48kg에 출전한 정보경 선수가 6일 오후(현지시간) 결승전에서 아르헨테나 PARETOP 선수와 경기에서 석패 했다. 경기를 마친 정보경 선수가 눈물을 흘리며 내려오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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