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아웃이라고? 그때 그 심판 또 오심

이게 아웃이라고? 그때 그 심판 또 오심

입력 2013-09-13 00:00
수정 2013-09-13 05:3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게 아웃이라고? 그때 그 심판 또 오심
이게 아웃이라고? 그때 그 심판 또 오심 두산 손시헌(오른쪽)이 12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와의 2회 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3루 강습 타구를 날린 뒤 3루수 최정의 송구를 잡으려는 1루수 박정권의 발이 떨어진 틈을 타 베이스를 밟고 있다. 그러나 박근영 1루심은 아웃이라고 판정해 지난 6월에 이어 또다시 오심 논란을 일으켰다.
경향신문 제공
두산 손시헌(오른쪽)이 12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와의 2회 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3루 강습 타구를 날린 뒤 3루수 최정의 송구를 잡으려는 1루수 박정권의 발이 떨어진 틈을 타 베이스를 밟고 있다. 그러나 박근영 1루심은 아웃이라고 판정해 지난 6월에 이어 또다시 오심 논란을 일으켰다.

경향신문 제공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이번 '카카오톡 업데이트' 여러분은 만족한가요?
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1. 개편 전 버전이 더 낫다.
2. 개편된 버전이 좋다.
3. 적응되면 괜찮을 것 같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