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아웃으로 사라진 주자… 심판도 상대방도 어리둥절

덕아웃으로 사라진 주자… 심판도 상대방도 어리둥절

입력 2016-07-26 23:02
수정 2016-07-27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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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아웃으로 사라진 주자… 심판도 상대방도 어리둥절
덕아웃으로 사라진 주자… 심판도 상대방도 어리둥절 26일 광주에서 열린 KBO리그 KIA와 kt의 경기 7회 초 2사 1루 때 kt의 타자 김영환이 상대 폭투로 인한 낫아웃 세이프 상황에서 1루까지 진출할 수 있었으나 갑자기 덕아웃으로 들어가자 윤상원(오른쪽) 1루심이 어리둥절해 하고 있다.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26일 광주에서 열린 KBO리그 KIA와 kt의 경기 7회 초 2사 1루 때 kt의 타자 김영환이 상대 폭투로 인한 낫아웃 세이프 상황에서 1루까지 진출할 수 있었으나 갑자기 덕아웃으로 들어가자 윤상원(오른쪽) 1루심이 어리둥절해 하고 있다.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2016-07-27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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