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선수가 10일 서울 중구 그레벵 뮤지엄에서 서울 길산초등학교 학생들에게 투구폼을 설명하고 있다. 이날 그레벵 뮤지엄에서는 밀납인형과 함께 유명인사 삶을 들여다보는 ’그레벵 스타탐구전-박찬호 선수편’을 공개해 박 선수가 직접 야구 꿈나무들에게 투구폼과 전시품을 소개하는 행사가 열렸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