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승환, 시범경기 데뷔전 ‘퍼펙트 투구’

[포토] 오승환, 시범경기 데뷔전 ‘퍼펙트 투구’

강경민 기자
입력 2018-03-22 16:32
수정 2018-03-22 16:3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토론토 블루제이스 유니폼을 입은 오승환이 미국 플로리다주 더네딘 스타디움에서 첫 시범경기에 나섰다. 오승환은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2018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2-2로 맞선 5회 초 등판해 1이닝을 무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으로 지켜냈다. AP 연합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유니폼을 입은 오승환이 미국 플로리다주 더네딘 스타디움에서 첫 시범경기에 나섰다. 오승환은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2018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2-2로 맞선 5회 초 등판해 1이닝을 무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으로 지켜냈다.
AP 연합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유니폼을 입은 오승환이 미국 플로리다주 더네딘 스타디움에서 첫 시범경기에 나섰다. 오승환은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2018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2-2로 맞선 5회 초 등판해 1이닝을 무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으로 지켜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