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류현진, 호투에도 시즌 5승 무산

[포토] 류현진, 호투에도 시즌 5승 무산

입력 2020-09-20 13:51
수정 2020-09-20 13:5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류현진, 호투에도 시즌 5승 무산
류현진, 호투에도 시즌 5승 무산 20일 서울 용산 전자랜드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과 ‘KK’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경기 리뷰 화면이 나오고 있다. 이날 2020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 등판한 류현진은 6이닝 6피안타 1볼넷 8탈삼진 2실점으로 시즌 2패를 기록했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경기에 선발등판한 김광현은 5⅓이닝 6피안타(2피홈런) 1볼넷 4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 6회말 마운드를 넘긴 김광현은 세인트루이스가 5-4 뒤집기 승리를 거두며 시즌 첫 패전위기를 넘겼다. 2020.9.20/뉴스1
20일 서울 용산 전자랜드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과 ‘KK’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경기 리뷰 화면이 나오고 있다.

이날 2020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 등판한 류현진은 6이닝 6피안타 1볼넷 8탈삼진 2실점으로 시즌 2패를 기록했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경기에 선발등판한 김광현은 5⅓이닝 6피안타(2피홈런) 1볼넷 4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

6회말 마운드를 넘긴 김광현은 세인트루이스가 5-4 뒤집기 승리를 거두며 시즌 첫 패전위기를 넘겼다.

뉴스1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