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팬 1만 2244명이 3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2021 프로야구 KBO 정규리그 1위 결정전을 보면서 열띤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이날 야구장에 입장한 1만 2244명은 코로나19로 ‘직관’을 제한한 지난해와 올해 통틀어 가장 많은 인원이다. 1일부터 ‘위드 코로나’가 시작되면서 야구장에서도 ‘치맥’이 허용된다. 대구 연합뉴스
야구팬 1만 2244명이 3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2021 프로야구 KBO 정규리그 1위 결정전을 보면서 열띤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이날 야구장에 입장한 1만 2244명은 코로나19로 ‘직관’을 제한한 지난해와 올해 통틀어 가장 많은 인원이다. 1일부터 ‘위드 코로나’가 시작되면서 야구장에서도 ‘치맥’이 허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