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시선 싹쓸이’…농구장에 나타난 슈퍼모델들

[포토] ‘시선 싹쓸이’…농구장에 나타난 슈퍼모델들

신성은 기자
입력 2017-01-04 16:41
수정 2017-01-05 20:0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모델 켄달 제너(왼쪽)와 헤일리 볼드윈이 3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린 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와 멤피스 그리즐리스의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모델 켄달 제너(왼쪽)와 헤일리 볼드윈이 3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린 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와 멤피스 그리즐리스의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모델 켄달 제너(왼쪽)와 헤일리 볼드윈이 3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린 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와 멤피스 그리즐리스의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