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치어리더 김해리, 군살 제로 ‘8등신 몸매’

[포토] 치어리더 김해리, 군살 제로 ‘8등신 몸매’

신성은 기자
입력 2020-10-17 16:03
수정 2020-10-17 17:0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치어리더 겸 가수 김해리가 프로농구 안양 KGC 인삼공사 새 시즌 프로필에서 독보적인 비주얼을 뽐냈다.

김해리의 소속사는 안양 KGC 인삼공사 치어리더로 발탁된 김해리의 새 프로필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서 김해리는 레드와 화이트가 포인트인 치어리더 의상을 입고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해리는 독보적인 8등신 비율과 군살 없는 몸매,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미모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해리는 올해 안양 KGC 인삼공사와 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 K리그 전남 드래곤즈 치어리더로 활동할 계획이며, 지난 6일 솔로 가수로 전격 데뷔, 뛰어난 퍼포먼스 실력으로 주목받았다.

사진=아이컨텍컴퍼니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10월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할까요?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1.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한다.
2.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필요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