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PGA 우승 ‘승렬아, 축하한다’

[포토] 미PGA 우승 ‘승렬아, 축하한다’

입력 2014-04-28 00:00
수정 2014-04-28 11:1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28일(한국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애번데일의 루이지애나 TPC(파72·7341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취리히클래식 4라운드 최종일에 19언더파 269타로 우승한 노승열(나이키골프·오른쪽)이 선배 양용은(왼쪽)에게 맥주 세례를 받고 있다. 사상 처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상에 선 그는 한국인 네 번째 PGA 투어 우승자가 됐다. 우승상금 122만4000 달러(약 12억7400만원).  ⓒ AFPBBNews=News1
28일(한국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애번데일의 루이지애나 TPC(파72·7341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취리히클래식 4라운드 최종일에 19언더파 269타로 우승한 노승열(나이키골프·오른쪽)이 선배 양용은(왼쪽)에게 맥주 세례를 받고 있다. 사상 처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상에 선 그는 한국인 네 번째 PGA 투어 우승자가 됐다. 우승상금 122만4000 달러(약 12억7400만원).
ⓒ AFPBBNews=News1
28일(한국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애번데일의 루이지애나 TPC(파72·7341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취리히클래식 4라운드 최종일에 19언더파 269타로 우승한 노승열(나이키골프·오른쪽)이 선배 양용은(왼쪽)에게 맥주 세례를 받고 있다. 사상 처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상에 선 그는 한국인 네 번째 PGA 투어 우승자가 됐다. 우승상금 122만4000 달러(약 12억7400만원).

ⓒ AFPBBNews=News1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이번 '카카오톡 업데이트' 여러분은 만족한가요?
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1. 개편 전 버전이 더 낫다.
2. 개편된 버전이 좋다.
3. 적응되면 괜찮을 것 같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