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골프 김효주, “공동 9위...박인비 언니 축하...” 입력 2015-06-15 14:06 수정 2015-06-15 14:0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golf/2015/06/15/20150615500134 URL 복사 댓글 0 김효주,KPMG 위민스 챔피언십 마지막 라운드 2번째 홀 티샷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김효주,KPMG 위민스 챔피언십 마지막 라운드 2번째 홀 티샷 태극 낭자 김효주는 14일(현지시간)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두번째 메이저 대회인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에서 공동 9위를 기록했다. 대회는 미국 뉴욕주 해리슨의 웨스트체스터컨트리클럽에서 열렸다. 7언더파 285타를 쳤다. 박인비는 1위, 김세영은 2위다. 비거리 +20~40야드, 하이브리드 아이언으로 기록 단축 뱅골프 하이브리드 아이언 세트는 단순히 편하기만 한 클럽이 아니다. 세계 최초로 초고반발 기술을 아이언 세트에 적용해 비거리 20야드~40야드 증가라는 뛰어난 성능을 구현했다기존 아이언의 한계를 넘어선 성능으로 아마추어 골퍼들의 스코어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언론에서는 “골퍼의 한계를 깨뜨린 진화”라고 평가하고 뱅골프 바로가기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