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완벽한 우드샷...파이팅”

김효주, “완벽한 우드샷...파이팅”

입력 2015-08-16 17:33
수정 2015-08-16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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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 낭자’ 김효주가 15일(현지시간) 오레곤주 포틀랜드에서 있는 콜롬비아 엣지워터 컨트리 클럽에서 열리는 LPGA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the LPGA Cambia Portland Classic) 3라운드 5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유소연은 이날까지 6언더파 210타로 공동 30위에 머물렀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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