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아 고, 캔디 쿵....공동 선두...”마지막 한 라운드...보는 곳은 같다”

리디아 고, 캔디 쿵....공동 선두...”마지막 한 라운드...보는 곳은 같다”

입력 2015-08-23 18:13
수정 2015-08-23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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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와 캔디 쿵
리디아 고와 캔디 쿵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8)과 대만 캔디 쿵(24)이 22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의 밴쿠버 골프클럽(파72. 6656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15시즌 22번째 대회 ‘캐네디언 퍼시픽 위민스 오픈’(총상금 225만 달러, 26억5,000만원) 3라운드 5번홀에서 페어웨이를 바라보고 있다.

리디아고는 12언더파 204타로 캔디 쿵과 동타다. 공동 선두다. 리디아 고는 2라운드까지만 해도 공동 2위였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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