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시 톰프슨...″장타 실력 보이려...배꼽까지 보이네″

렉시 톰프슨...″장타 실력 보이려...배꼽까지 보이네″

입력 2015-10-15 15:51
수정 2015-10-15 15:5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렉시 톰프슨이 15일 인천 스카이72 골프 클럽에서 열린 LPGA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1라운드 2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톰프슨은 이날 4언더파 68타로 공동 9위에 머물렀다. 미LPGA에서 장타부문 4위다.

Lexi Thompson of the US tees off at the 2nd hole during the first round of the LPGA KEB Hana Bank Championship golf event at the Sky72 Golf Club in Incheon, west of Seoul, on October 15, 2015.

ⓒ AFPBBNews=News1연예팀 seoule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