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 헐...″퍼터로 재듯 라이를.. 공동 2위...″

찰리 헐...″퍼터로 재듯 라이를.. 공동 2위...″

입력 2015-10-15 18:35
수정 2015-10-15 18:3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잉글랜드 찰리 헐이 15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파72·6304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1라운드 1번홀에서 퍼팅에 앞서 라이를 읽고 있다. 찰리 헐은 6언더파 66타로 공동 2위에 올라있다.



Charley Hull of England lines up a putt at the first hole during the first round of the LPGA KEB Hana Bank Championship golf event at the Sky72 Golf Club in Incheon, west of Seoul, on October 15, 2015.



ⓒ AFPBBNews=News1연예팀 seoule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