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골프 [속보] 김세영...블루베이 14번홀 현재 단독선두...”남은 4홀만....” 입력 2015-11-01 15:14 수정 2015-11-01 15:1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golf/2015/11/01/20151101500156 URL 복사 댓글 14 10월 30일 블루베이 2라운드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0월 30일 블루베이 2라운드 김세영(22·미래에셋)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시즌 세 번째 우승을 앞두고 있다. 김세영은 1일 중국 하이난섬 지안 레이크 블루베이 골프코스(파72·6778야드)에서 열린 블루베이 LPGA 4라운드 14번홀 현재 2언더파로 단독선두다. 2위는 미국 스테이시 루이스, 대만 캔디 쿵이 1언더파로 바짝 뒤를 쫓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