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숲에서 연습파…긴장 풀기 수다파…우선 적어 학구파

풀숲에서 연습파…긴장 풀기 수다파…우선 적어 학구파

한재희 기자
입력 2016-06-14 22:50
수정 2016-06-15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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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PGA) 투어 US오픈의 개막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제이슨 데이가 14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오크몬트 컨트리클럽 16번홀에서 연습 라운드를 돌며 코스를 익히고 있다. .오크몬트 AFP 연합뉴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US오픈의 개막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제이슨 데이가 14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오크몬트 컨트리클럽 16번홀에서 연습 라운드를 돌며 코스를 익히고 있다. .오크몬트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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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 매킬로이(왼쪽)와 조던 스피스가 연습 라운드 도중 페어웨이를 나란히 걷고 있는 장면. 오크몬트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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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태가 16번홀 그린에서 자신의 야디지북(홀에 대해 설명해 놓은 책자)에 무언가를 적고 있는 모습이다.오크몬트 AFP 연합뉴스
김경태가 16번홀 그린에서 자신의 야디지북(홀에 대해 설명해 놓은 책자)에 무언가를 적고 있는 모습이다.오크몬트 AFP 연합뉴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US오픈의 개막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제이슨 데이가 14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오크몬트 컨트리클럽 16번홀에서 연습 라운드를 돌며 코스를 익히고 있다.

로리 매킬로이(왼쪽)와 조던 스피스가 연습 라운드 도중 페어웨이를 나란히 걷고 있는 장면.

김경태가 16번홀 그린에서 자신의 야디지북(홀에 대해 설명해 놓은 책자)에 무언가를 적고 있는 모습이다.

오크몬트 AFP 연합뉴스



2016-06-15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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