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복싱 은메달 박진아에 자기 메달 걸어주는 인도 女 복서

[포토] 복싱 은메달 박진아에 자기 메달 걸어주는 인도 女 복서

입력 2014-10-01 00:00
수정 2014-10-01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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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열린 인천 아시안게임 복싱 여자 라이트급 시상식에서 인도의 데비 라이쉐람 사리타(아래)가 시상식 도중 박진아에게 동메달을 걸어준 후 손을 치켜들고 있다. 데비 라이쉐람 사리타는 준결승에서 박진아에게 심판 전원일치 판정패 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1일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열린 인천 아시안게임 복싱 여자 라이트급 시상식에서 인도의 데비 라이쉐람 사리타(아래)가 시상식 도중 박진아에게 동메달을 걸어준 후 손을 치켜들고 있다. 데비 라이쉐람 사리타는 준결승에서 박진아에게 심판 전원일치 판정패 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1일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열린 인 아시안게임 복싱 여자 라이트급 시상식에서 인도의 데비 라이쉐람 사리타(아래)가 시상식 도중 박진아에게 동메달을 걸어준 후 손을 치켜들고 있다. 데비 라이쉐람 사리타는 준결승에서 박진아에게 심판 전원일치 판정패한데 불만을 표시하는 의미로 시상식 도중 받은 동메달을 박진아 선수의 목에 걸어주며 메달 수상을 거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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