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즈오카현에서 냉동참치 운송업체 우메큐운수를 경영하는 다가타 마사유키(왼쪽 두 번째) 사장이 16일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를 찾아 올림픽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의미로 3000만원을 내놨다. 다가타 사장과 손자(오른쪽), 조직위 관계자들이 태극기와 일장기가 붙은 냉동 트럭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평창 연합뉴스
일본 시즈오카현에서 냉동참치 운송업체 우메큐운수를 경영하는 다가타 마사유키(왼쪽 두 번째) 사장이 16일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를 찾아 올림픽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의미로 3000만원을 내놨다. 다가타 사장과 손자(오른쪽), 조직위 관계자들이 태극기와 일장기가 붙은 냉동 트럭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