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2018러시아월드컵 [포토] ‘러시아 월드컵’ 패배의 순간 지켜보는 호날두 여자친구 강경민 기자 입력 2018-07-01 15:30 수정 2018-07-01 15:3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rus2018_wcup/2018/07/01/20180701500042 URL 복사 댓글 14 포르투갈 축구대표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여자친구인 모델 조지나 로드리게스가 30일(현지시간) 러시아 소치의 피시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 우루과이와 포르투갈의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포르투갈은 우루과이에 1-2로 패해 8강 진출에 실패했다.사진=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