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내가 한수 위’

손흥민 ‘내가 한수 위’

입력 2013-11-07 00:00
수정 2013-11-0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손흥민 ‘내가 한수 위’
손흥민 ‘내가 한수 위’ 손흥민(왼쪽·레버쿠젠)이 6일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의 돈바스아레나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A조 조별리그 4차전 원정 경기에서 샤흐타르의 미드필더 토마스 헙쉬만과 공중 볼을 다투고 있다. 손흥민은 77분을 뛰었지만 이렇다 할 활약을 보이지 못했고, 두 팀은 0-0으로 비겼다.
도네츠크 AP 특약
손흥민(왼쪽·레버쿠젠)이 6일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의 돈바스아레나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A조 조별리그 4차전 원정 경기에서 샤흐타르의 미드필더 토마스 헙쉬만과 공중 볼을 다투고 있다. 손흥민은 77분을 뛰었지만 이렇다 할 활약을 보이지 못했고, 두 팀은 0-0으로 비겼다.

도네츠크 AP 특약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이번 '카카오톡 업데이트' 여러분은 만족한가요?
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1. 개편 전 버전이 더 낫다.
2. 개편된 버전이 좋다.
3. 적응되면 괜찮을 것 같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