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 못가른 빗속 혈투

승부 못가른 빗속 혈투

입력 2013-12-25 00:00
수정 2013-12-2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승부 못가른 빗속 혈투
승부 못가른 빗속 혈투 브라니슬라프 이바노비치(위·첼시)가 24일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아스널과의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 도중 올리비에 지루와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두 팀은 0-0으로 비겨 연말 순위 다툼을 안갯속으로 몰고 갔다.
런던 AP 특약


브라니슬라프 이바노비치(위·첼시)가 24일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아스널과의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 도중 올리비에 지루와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두 팀은 0-0으로 비겨 연말 순위 다툼을 안갯속으로 몰고 갔다.

런던 AP 특약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