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고 싶은 너”… 월드컵 트로피 오늘부터 일반 공개

“품고 싶은 너”… 월드컵 트로피 오늘부터 일반 공개

입력 2014-04-05 00:00
수정 2014-04-05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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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고 싶은 너”… 월드컵 트로피 오늘부터 일반 공개
“품고 싶은 너”… 월드컵 트로피 오늘부터 일반 공개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4일 90개국 순회의 일환으로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공개된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진품 트로피를 지그시 내려다보고 있다. 국내 공개는 2006년, 2010년에 이어 세 번째로 홍 감독은 “석 달 뒤 브라질에서 꼭 이 트로피를 가져오고 싶다”고 말했다. 5일 영등포 타임스퀘어와 6일 서울월드컵경기장 북쪽 광장에서 일반에 공개된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4일 90개국 순회의 일환으로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공개된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진품 트로피를 지그시 내려다보고 있다. 국내 공개는 2006년, 2010년에 이어 세 번째로 홍 감독은 “석 달 뒤 브라질에서 꼭 이 트로피를 가져오고 싶다”고 말했다. 5일 영등포 타임스퀘어와 6일 서울월드컵경기장 북쪽 광장에서 일반에 공개된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14-04-05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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