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축구 [포토] 문신 가득한 차두리 양팔 입력 2014-09-05 00:00 수정 2014-09-05 09:3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soccer/2014/09/05/20140905500128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차두리 문신 베네수엘라와의 평가전을 하루 앞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차두리가 4일 오후 경기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공식훈련에서 신태용 코치의 말을 경청하고 있다.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차두리 문신 베네수엘라와의 평가전을 하루 앞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차두리가 4일 오후 경기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공식훈련에서 신태용 코치의 말을 경청하고 있다. 연합뉴스 베네수엘라와의 평가전을 하루 앞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차두리가 4일 오후 경기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공식훈련에서 신태용 코치의 말을 경청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