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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현지시간) 엘 살바도르와의 친선경기를 앞둔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의 리오넬 메시가 미국 워싱턴 조지타운대학교에서 대표팀 훈련을 하던 중 누군가가 던진 대표팀 유니폼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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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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