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을 똑바로 봐야 정확한 헤딩이 가능하다...그런데 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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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6-10 13:59
수정 2015-06-10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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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미드필더 엘로디에 토미스가 9일(현지시간) 캐나다 몬크턴 스타디엄에서 열린 2015 FIFA 여자 월드컵 F조 영국과 프랑스 전에서 영국 수비 클레어 라퍼티와 볼을 잡기 위해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France’s midfielder Elodie Thomis (L) vies with England’s defender Claire Rafferty during a Group F match at the 2015 FIFA Women’s World Cup between France and England at Moncton Stadium on June 9, 2015.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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