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한국시간) 잉글랜드가 2016 유럽축구선수권대회(이하 유로 2016) 16강에서 아이슬란드와 1-2로 패한 가운데 영국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유나이티드에서 소속으로 잉글랜드 대표팀 주장을 맏고 있는 웨인 루니 선수가 경기 종료후 착잡한 표정으로 경기장 밖으로 퇴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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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한국시간) 잉글랜드가 2016 유럽축구선수권대회(이하 유로 2016) 16강에서 아이슬란드와 1-2로 패한 가운데 영국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유나이티드에서 소속으로 잉글랜드 대표팀 주장을 맏고 있는 웨인 루니 선수가 경기 종료후 착잡한 표정으로 경기장 밖으로 퇴장하고 있다.
28일(한국시간) 잉글랜드가 2016 유럽축구선수권대회(이하 유로 2016) 16강에서 아이슬란드와 1-2로 패한 가운데 영국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유나이티드에서 소속으로 잉글랜드 대표팀 주장을 맏고 있는 웨인 루니 선수가 경기 종료후 착잡한 표정으로 경기장 밖으로 퇴장하고 있다.
사진=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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