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메시, 오늘도 골 침묵’… 아르헨, 베네수엘라와 1-1 비겨

[포토] ‘메시, 오늘도 골 침묵’… 아르헨, 베네수엘라와 1-1 비겨

신성은 기자
입력 2017-09-06 10:50
수정 2017-09-06 10:5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리오넬 메시가 5일(현지시간) 부에노스아이레스 에스타디오 모누멘탈 안토니오 베스푸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남미예선 16차전 아르헨티나와 베네수엘라의 경기에서 답답한 표정을 짓고 있다. AFP 연합뉴스
리오넬 메시가 5일(현지시간) 부에노스아이레스 에스타디오 모누멘탈 안토니오 베스푸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남미예선 16차전 아르헨티나와 베네수엘라의 경기에서 답답한 표정을 짓고 있다.
AFP 연합뉴스
리오넬 메시가 5일(현지시간) 부에노스아이레스 에스타디오 모누멘탈 안토니오 베스푸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남미예선 16차전 아르헨티나와 베네수엘라의 경기에서 답답한 표정을 짓고 있다.

아르헨티나는 메시의 계속된 골 침묵에 최하위 베네수엘라와 1-1로 비겨 러시아 월드컵 진출 가능성에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사진=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