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마 메시… 챔스리그 8강 탈락 충격 파리 생제르맹(프랑스)의 앙헬 디 마리아(오른쪽)가 1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 챔피언스리그 FC바르셀로나(스페인)과의 16강 2차전에서 1-1로 비겨 1, 2차전 합계 5-2로 8강 진출을 확정한 뒤 아르헨티나 대표팀 동료인 리오넬 메시를 위로하고 있다. 메시는 전반 추가시간 페널티 킥을 실축했고, 바르셀로나는 2006~07시즌 이후 처음으로 8강 진출이 좌절됐다. 13시즌 연속 8강에 올랐던 기록도 멈췄다. 파리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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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마 메시… 챔스리그 8강 탈락 충격
파리 생제르맹(프랑스)의 앙헬 디 마리아(오른쪽)가 1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 챔피언스리그 FC바르셀로나(스페인)과의 16강 2차전에서 1-1로 비겨 1, 2차전 합계 5-2로 8강 진출을 확정한 뒤 아르헨티나 대표팀 동료인 리오넬 메시를 위로하고 있다. 메시는 전반 추가시간 페널티 킥을 실축했고, 바르셀로나는 2006~07시즌 이후 처음으로 8강 진출이 좌절됐다. 13시즌 연속 8강에 올랐던 기록도 멈췄다. 파리 AFP 연합뉴스
파리 생제르맹(프랑스)의 앙헬 디 마리아(오른쪽)가 1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 챔피언스리그 FC바르셀로나(스페인)과의 16강 2차전에서 1-1로 비겨 1, 2차전 합계 5-2로 8강 진출을 확정한 뒤 아르헨티나 대표팀 동료인 리오넬 메시를 위로하고 있다. 메시는 전반 추가시간 페널티 킥을 실축했고, 바르셀로나는 2006~07시즌 이후 처음으로 8강 진출이 좌절됐다. 13시즌 연속 8강에 올랐던 기록도 멈췄다.
파리 AFP 연합뉴스
2021-03-12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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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