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2014> 전반 40분 곽태휘 헤딩슛…핸들링 반칙 선언

<월드컵2014> 전반 40분 곽태휘 헤딩슛…핸들링 반칙 선언

입력 2014-06-10 00:00
수정 2014-06-10 09:3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월드컵2014> 공에 집중하는 곽태휘
<월드컵2014> 공에 집중하는 곽태휘 10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마이애미 선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팀과 가나와의 평가전에서 한국의 곽태휘가 가나의 보아텡과 경합도중 공을 쳐다보고 있다.
연합뉴스


10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마이애미 선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팀과 가나와의 평가전에서 한국의 곽태휘가 가나의 보아텡과 경합도중 공을 쳐다보고 있다.

이미지 확대
<월드컵2014> 안타까운 곽태휘의 헤딩
<월드컵2014> 안타까운 곽태휘의 헤딩 10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마이애미 선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팀과 가나와의 평가전에서 한국의 곽태휘가 가나 진영에서 헤딩슛을 하고 있다. 이 공은 가나 골망을 흔들었지만 골로 인정받지 못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